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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작구 김용민 관리사님 ❤️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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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신수정 작성일25-04-21 22:33 조회5,110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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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연분만으로 출산하고 32일째입니다:)
첫째 출산후 산후 관리사님에 대한 불편한 기억 때문에
조리원 나와서 혼자 아이를 케어해야되나  고민하다가
첫째 케어도 필요하기에 2주라도 도움을 받아보자라는 마음으로 신청하였습니다.
 그런데 지금 너무너무너무 후회하고 있습니다.
(4주신청할걸 2주 신청한 제 자신이 너무 싫어요....어떤 자신감이었는지 싶어요ㅠ)
저희 김용민 관리사님은 정말 친정엄마 같은 마음으로 식사와 신생아 케어는 물론이고 지친 제 멘탈과  첫째에 대한 고민 상담까지 도움을 주셨습니다.
  정말 감사하고 고맙다는말 드리고 싶습니다.
조리원 퇴소후 집에오니 모유는 계속 차고 새벽에도 잠을 못자서 힘들었는데 적극적으로 저를 도와주시고 제 회복을 위해 신경써주시는 모습을 보며 겉으로 표현은 다 못했지만 눈물나게 감사했습니다.
 저희 관리사님은 출근하시면 오늘은 어떤거 먹고 싶은지 물어봐주시고 뚝딱 맛있는 한정식을 준비 해주셨습니다. 우리집에 있는걸로 이맛이 난다고? 이러면서 식사를 하였어요ㅎㅎ 요리사 자격증이 있으셔서 다르신것 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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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관리사님은 복불복이라고 하던데 2주동안 함께한 저희 관리사님은 정말 차분하고 성품이 좋으신 분이셨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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혹시 저처럼 첫째때 관리사님이 불편하셨거나, 집에 낯선사람이 오시는게 불편하셔서 관리사님 기간을 단축으로 신청하려고 하시는 분은 저처럼 후회하지 마시고 최대한 길게 신청 하시고 안맞으신다면 관리사님을 변경하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.
 출산으로 몸과 마음이 힘든 시기에 좋은분께 도움 받을 수 있다면 최대한 받아서 빠른 회복하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ㅠ
 저는 내일이 관리사님 마지막 날입니다. 너무 아쉽지만 덕분에 빠르게 회복할수 있었던것에 감사드립니다.❤️

댓글목록

프리미엄마망님의 댓글

프리미엄마망    작성일

신수정산모님 안녕하세요
낯선분이 집에 온다는게 참 부담스러울 수 있어요
누구나 다 겪는 일이지만
힘들땐 최대한 지원받는걸 권장하고 있답니다~

잘 하실 수 있고
잘 할 수 있습니다
원더우먼이 엄마라는 사실을
저도 엄마가 되어서 알았지요

비오는 날~
여유롭게 창 밖을 보면서
커피 한 잔에 행복느끼시고
언제나 행복과 건강이 함께 하시길
기원합니다^^